전통 장신구 ‘노리개’에 K-POP, 영화, 애니메이션 등 오늘의 이야기를 담아낸 전시입니다.

K-POP 모티브
BTS의 컴백을 기념해 제작된 장신구 작업으로,
이번 앨범 "아리랑" 을 기반으로 한 컨셉이 특징입니다.
노리개를 비롯해
첩지, 비녀, 꽂이, 갓 등 다양한 전통 장신구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K-POP을 전통으로 해석한 작업" 이라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핵심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리즈입니다.
전통 상징과 현대 아이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 시리즈
2026년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을 주제로 한 작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2026 밀라노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 행사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한국의 상징성과 시대성을 담아낸 작업이자
전통과 국가적 이미지를 연결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영화 애니메이션 모티브 작업
대중적으로 익숙한 영화와 애니메이션 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전통 장신구 형태로 재해석한 작업들이 있습니다.
관람객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요소로 구성되어 있어
전통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섹션입니다.
이외에도 더단장 전통 장신구 작업을 통해,
공예적인 완성도와 전통성을 보여주는 작업들을 살펴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노리개, 무엇을 담았을까〉는
전통의 형식에 지금의 이야기를 담아낸 전시입니다.
익숙한 현대 문화가 전통 장신구로 변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